Megan Son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 하죠?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체험해 보기 위해 도전하였습니다. ​ 거의 1월 부터 셀 수 없이 도전했습니다. ​ 그리고 셀 수 없이 거절 당했습니다. ​ 아래 이미지 처럼. ​ 도전 도전 또 도전, 글을 쓰고 그림을 올리고. ​ 처음에는 글만 썼으나, 그림도 추가하고 그림에 설명 문구도 추가하고 드디어 애드 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소리 질러!!!!! ​ ​ ​ ​ ​ ​ 이렇게 힘들 줄 몰랐습니다. ㅋㅋㅋ ​ 하나 팁을 드리자면, 글자수(최소 천자 이상), 콘텐츠 갯수(양질의 컨텐츠 20개 이상) 물론 중요 합니다. ​ 하지만 게시물의 내용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의미 없는 글을 쓰기보다는 자기 만의 이야기를 쓴다거나 하는 것들도.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

주로 SNS에 글을 올릴 때 이미지들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이미지나 가져다가 쓸 수 없고, 저작권 때문에 망설여질 때가 많죠? 그래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shutterstock (한국어 제공) www.shutterstock.com/ko/ Stock Images - Photos, vectors & illustrations for creative projects | Shutterstock Download the best royalty free images from Shutterstock, including photos, vectors, and illustrations. Enjoy straightforward pricing and simple ..

​다들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을 거예요. ​ 하지만 내 집 마련하기 만만치 않죠. 특히 서울에서. ​​ ​ 필자는 처음으로 독립을 하면서 디딤돌 대출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 일반이니 유한 책임이니 MCG 니 처음 대출 받는 사람들은 선택 조차도 못하게 너무나 생소한 종류들.. ​ 이거 아는 사람들만 이용해서 누릴 수 있는 혜택 ​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 한 번에 제대로 된 설명을 못 찾았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그것을 간단히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 ​ ​ 1. 유한책임 - ​ 유한 책임은 집 값 하락 등으로 손해를 봤을 때 떨어진 집 값에 한해서만 책임을 지면 되는 것이다. ​ 예를 들어 2억 주택을 1.4억 대출 받고 구매를 하였으나 주택 가격이 1.2억으로 떨어지게 된다면 상환할 대출..

얼마 전 필자가 스케줄을 공유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아래 그 당시에 필자가 공유했던 스케쥴을 다시 첨부한다! 예전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느낌일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 많은 것들이 바꼈다. 필자의 근무 패턴도 바꼈고, 회사의 근무도 출퇴근에서 전면 리모트 근무로 바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만 회의를 위해 출근하는 스타일이다.) 그럼으로 인해서 집에서 근무를 하게 되니 나태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스케쥴을 짤 필요를 강하게 느끼게 됐다. 여러 어플을 검색했다. 학창시절에 사용했던 원형 타임테이블로 스케쥴을 가시적으로 짜서 보고 싶었다. 엑셀을 이용하여 편집하는 것도 시도해 보았으나 엑셀은 역시 마땅치 않았다. 열심히 구글 플레이도 검색해보고 한 결과 '오늘하루' 라는 안드로이드 어플을 찾게 되었..

어떤 이사를 원하세요? 이사비용까지 1분, 이사모아 상담 신청하기 » 곧 이사를 앞두고 있다. 여행을 가거나 하면서 잠깐씩 머물렀던 것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혼자 살아보는 거다. 두근두근하다. 집에서는 부모님과 남매, 자매들과의 의견 충돌로 내가 하고 싶은 인테리어 및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대로 해놓고 살지 못했다면, 혼자 살기로 한 지금은 정말 100%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 꾸미고 살 수 있는 것이다. 야호!! 그런 설렘을 가득 안고 가구 배치를 위해 가상 인테리어 프로그램을 열심히 검색했다. 대표적으로 5년 부터 알고 있었고 사용해 보았던 대중적이었던 planner5D 가 있다. 아래 planner5D를 사용한 가상 인테리어를 첨부 하겠다. 장점은 가장 잘 알려져있고 무료로 어느..

가족 중 소설을 쓰고 게임을 만들며 콘텐츠를 창작하는 사람이 있다. 계속해서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던 중 그 사람의 콘텐츠를 팔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 수익 창출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그들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가 쓴 소설을 판매하는 사업을 해볼까란 생각이 들었다. 소설가를 브랜드로 만들고 그를 홍보하며 그가 창작한 콘텐츠를 판매하는 것이다. 작가와 함께 며칠에 걸친 회의 끝에 사이트 네이밍, 출판사 네이밍, 회사 명 등을 금방 정하였다. 작가가 협조적으로 나와서 생각보다 더 빨리 끝낼 수 있었다. 역시 커피숍에 같이 가서 직접 하는 것은 일을 빨리 끝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 방법을 통해서 그와 일을..

스마트 스토어를 폐업하고 지금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온라인 마케팅 부분이다. 물론 나는 개발자로서 새로운 어플을 개발 하고 있고 그것을 개발 하는 것은 일단은 무자본으로 사업을 하는 방향에 있어서는 부차적인 목표인 것 같다. 사실 개발자로서 제품을 혼자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메리트이다. 제품 개발을 외부에 맡기지 않아도 되고 다른 직원을 채용할 필요도 없으며, 제품의 유지보수에 들일 수 있는 인건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가 있다. 서버 유지 비용 약간과 도메인 비용 등의 것들만 들이면 된다. 그래봤자 몇 십만원도 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유저의 반응에 따라 마음대로 제품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게 되어 성공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하지만 성공적..

처음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해 보겠다고 글을 올린 게 대략 1월 말인 걸로 기억합니다. 정식적으로 시작한 건 2월 쯤이었던 걸로 대략 2개월 간 길지 않은 시간동안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해 보았습니다. 사업자 등록부터 통신 판매업 신고를 처음 경험해 보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상품을 처음 올려서 첫 구매를 유도하였고 모두 다 처음 해본 경험이였어요. 물론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서 생각보다 단 기간에 빠른 구매를 유도할 수 있었고, 짧은 기간 판매하였음에도 많은 매출을 낼 수 있었습니다. 대략 2개월 간 스마트 스토어는 오픈되어 있었지만,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면 실제 상품을 판매한 기간은 3주도 채 되지 않았어요. 그 기간 동안 투자한 비용의 2배에 조금 못 되는 금액을 순수 판매 매..

1월 7일부터 10일 까지 LAS VEGAS 에서 CES 2020 이 개최되었다. CES 란 소비자 기술 협회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2020 CES 에는 AI, 플라잉 우버, 미래의 집 등을 주제로 한 여러가지 전시회들이 열렸다. 가전 제품 제조업체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허브와 실내 채소를 재배를 위한 온도, 빛 등의 기능을 모니터링하는 홈 가든 시스템을 탑재한 냉장고 등이 LG 전자를 통해 개발되고 있다. 삼성의 컨쳅 주방에서는 역시 냉장고에서 채소를 수확 후 얇게 썰어 낼 수 있는 봇 쉐프 라고 불리는 로봇 팔을 선보였다. 대화할 수 있는 AI 등은 구글, 삼성 등을 선두로 하여 선보였다. 현대와 벨은 플라잉 우버와 전시를 했다. 벨의 드론은 모든 기상 환경에서 수직 착륙 시스템을 선보였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