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를 폐업하고 지금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온라인 마케팅 부분이다.
물론 나는 개발자로서 새로운 어플을 개발 하고 있고 그것을 개발 하는 것은 일단은 무자본으로 사업을 하는 방향에 있어서는 부차적인 목표인 것 같다.
사실 개발자로서 제품을 혼자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메리트이다.
제품 개발을 외부에 맡기지 않아도 되고 다른 직원을 채용할 필요도 없으며, 제품의 유지보수에 들일 수 있는 인건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가 있다.
서버 유지 비용 약간과 도메인 비용 등의 것들만 들이면 된다. 그래봤자 몇 십만원도 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유저의 반응에 따라 마음대로 제품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게 되어 성공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제품을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알릴 수 있느냐 라고 생각된다.
물론 자본을 투입하면 가능하다.
이런 저런 SNS, 마케팅 회사 등과 컨택하여 제품을 홍보한다면 물론 제품을 알리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 하지만 제품이 사용자들의 필요성에 부합할지 어떨지 모름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에 대대적인 비용을 투입하게 된다면, 이는 곧 사업의 적자로 이어질 것이다.
물론 자본이 있는 사업자나 창업자라면 상관이 없다.
제품이 사용자들의 필요성에 부합하지 않거나, 조금 부족하다면 마케팅 비용은 마케팅 비용대로 쓰고 어플을 개발한 시간과 비용이 쓸모 없어지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 인해서 무조건 무자본의 일인 마케팅이 필요한 부분이다. 초기 시작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있으면 좋다고 본다.
그렇게 반응을 본 이후에 조금 더 자본을 투입하여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제품을 사용자의 반응에 따라 수정하며 다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굳이 제품을 판매하는 상황이 아니여도 일인 마케팅의 개념을 익히고 나면 무자본으로 남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수익을 낼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익히고 나서 이번엔 이것에 대해 도전해 보려고 한다.
우선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시도해 본 다음, 사용자의 반응을 보고 감을 익힐 예정이다.
그리고 지금 개발하고 있는 어플에 적용을 하여 홍보를 진행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지금 나의 머릿 속에 그려진 플랜이다.
자, 그러면 이제 부터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할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고 생각해보자.
여러분도 나의 경제적 자유 여정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
나와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는 그 날 까지 화이팅이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 주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한에서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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