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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언스, 남이 행복하면 고통을 느끼고 남이 불행하면 행복을 느낀다.
그래서 일까?
유난히 질투를 하여 나를 못살게 굴고 괴롭히는 사람?
어제 아는 분과 이야기를 하였다. 그 분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능력 질투 하나? 어지간히 할 짓이 없나보다."
여러분들이 자유 시간에 술 마시면서 놀고 즐길 때 나는 책보고 글을 썼을 뿐이다.
부러우면 너희들도 술 마시고 놀 시간에 책보고 글을 써라.
똑같이 주어진 같은 시간을 다르게 보냈을 뿐인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감시하에 둔다고 그 사람의 시간과 생활 패턴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정상적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그의 말에 동조 하지 않을텐데 동조한다는 것은 그들도 같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개인의 블로그까지 들어와서 이런 저런 감시하며 사생활까지 터치하려는 사람들. 이제 그만.
답이 없다는 뜻이고, 썩고 있는 물에서 헤엄치고 있다는 것이다. 근묵자흑이라 하였다.
더 이상 검어지지 않으려면 여기까지가 마지막 인연인가 보다.
나는 나의 길을 가야할 것이다.
Life Architect
Megan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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