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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할 짓 없고,
어지간히 질투 나나보다.
분명 일할 시간일 법 한데, 계속 들어와서 보고 있으니 말이다.
참.. 남의 사생활에 관심 갖기 전에 일을 그렇게 열심히 했으면 지금쯤 CEO가 됐을텐데..
제발 남에게 관심 갖기 전에 자기 계발을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당신이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남을 질투하지 않게 되기를.
마음이 어지럽지 않기를.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는 바이다.
인간은 각자 우주이자, 하나로 연결 되어 있다.
제발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제 더 이상 쓸 얘기도 없다.
누군가의 인생에 그 정도의 지분도 차지 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면을 채워야 하기에 쓴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기도한다.
당신이 진정으로 행복하기를.
Life Architect
Megan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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