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SK홈도어가드

Megan Son 2020. 12. 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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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보안의 중요성을 느끼며 캡스홈도어가드를 설치하였습니다.

신청한지 하루 인가 이틀 만에 바로 기사님이 연락와서 속전속결로 설치 해주셨습니다.

기사님 정해진 시간에 칼 같이 방문하셔서 1시간 가량의 친절한 어플 및 시스템 설명도 해주셨고요.

기사님이 가신 후에 어플에 남겨진 감지 화면을 캡쳐해보았어요.

아래 설치 중인 기사님의 모습이에요

열심히 설치 중인 기사님

아래는 설치가 완료되고 난 후에 촬영된 집 앞의 모습이에요

설치가 완료된 후 집 앞의 동영상

이렇게 실시간 감시가 가능합니다.

밖에서 움직임이 감지되었을 때, 누군가 출입하거나 하였을시 어플로 알려준답니다.

부재중 택배 도착시에 음성 안내도 가능하고요.

아래와 같이 실시간 화면에서 송출가능한 안내 음성이 몇 개 있네요.

목소리가 아주 우렁찬 남자 목소리예요!!!

기사님이 이건 보관하고 계시라며 두고 가셨어요

이유인 즉슨.. AS 접수 양식이 박스 겉면에 있다는 이유에서죠~

본품에 들어가는 대형 배터리 3개도 여분으로 들어있습니다. :)

그리고 요 버튼!

이게 쫌 중요한 아이더라구요.

위급시 3초 이상 누르면 무조건 출동합니다.

무조건 출동비 접수가 된다고 하네요. ^^

어린 아이 등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 꼭! 위급 상황 등 필요할 때만 누르도록 해야할 거 같아요.

이것도 배터리 및 충전기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열면 되는데 너무 뻑뻑하여 저는 열어보려다가 포기하였습니다. :(

나중에 남동생에게 대신 열어달라고 부탁해야 할 거 같아요.

뒷면을 보면 벽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가 있어요~

아래 사용 설명서네요.

박스 안에 또 미니 박스에 SOS 벨의 여분 스티커가 또 있네요

스티커와 뚜껑이 각 1개씩 들어 있는 모습이에요.

집 안 쪽에 설치된 모습입니다.

문을 열면서도 찍어보았어요.

앗! 이미지가 깨지네요. 무슨 일이죠? ㅠ ㅠ

핸드폰 수명이 다 되었나 봅니다. :(

이 참에 핸드폰도 바꿔야 하나봐요...

문에 드릴로 박거나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거는 방식이라 이사나 해지시에 깔끔하게 제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문 밖에 붙여진 스티커!

우리집 캡스경비구역이야 조심하라구~~

문 밖에 설치된 우리집 지킴이! 캡스홈도어가드

원래 부터 달려 있었던 것처럼 문 색이랑 재질과 찰떡이네요? 신기신기

든든하네요. ^^

가끔씩 혼자 있으려니 불안했는데 이제 안심이에요!

우리집을 든든하게 지켜주겠네요. :)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분들은 설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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